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 을지대학교 의료IT 학과와 SW 인재 양성 업무협약 체결

강하늘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5-01 09: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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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 송민헌 원장, 을지대학교 IT 의료학과 강민수 교수, 을지대학교 빅데이터 인공지능전공 정재효 교수. (사진제공=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KOSMO)은 을지대학교 의료IT 학과와 지난 4월 30일 SW 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을지대학교 성남캠퍼스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은 의료정보기술과 SW 기술이 융합된 첨단 디지털 산업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공동 개발, 실무 인재 양성, 취업 지원 강화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 송민헌 원장은 협약식에서 “의료IT 분야는 인공지능, 데이터 분석, 헬스케어 플랫폼 등 다양한 SW 기술이 접목되며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은 K-디지털 트레이닝 등 정부 지원 사업 경험과 기업 맞춤형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약할 수 있는 융합형 인재를 함께 키워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소프트웨어인재개발원은 고용24(구 HRD-Net)에서 2024년 기준 90.9% 취업률을 달성한 IT 전문 교육기관으로, 서울 본원과 서초, 인덕대에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프로젝트 중심의 실무 교육, 기업 참여형 포트폴리오 제작, 1:1 취업 컨설팅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G밸리를 비롯해 주요 IT 기업과의 높은 취업 매칭률을 기록하고 있다.

을지대학교 의료IT 학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의료IT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실전형 SW 역량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교육의 지평을 넓히고, 산업 밀착형 인재를 함께 양성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의료IT 특화 SW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현장형 교육 확대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네트워킹 행사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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