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박수향 교수, 복지부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위원’ 위촉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5 11:5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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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역치매센터와 평가 참여, 치매서비스 질 향상 및 지역사회 기여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남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수향(사진) 교수가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가 운영하는 2025~2026년 제2주기 치매안심센터 운영평가 위원으로 연속 위촉됐다. 박 교수는 2023~2024년 제1주기 운영평가에도 참여했며, 이번에도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평가 활동을 이어간다.


이번 평가에서 박 교수는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와 협력하여 전남 지역 치매안심센터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실태 평가를 수행하고 있으며, 치매 인식 개선, 종사자 역량 강화, 예산 운영의 효율성, 유관기관 간의 협력체계 구축 현황 등 다양한 평가 항목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다.

전남광역치매센터는 지역 내 치매서비스의 제공 및 관리체계 전반에 대한 품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박 교수의 참여는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평가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전국 256개 치매안심센터에는 작업치료사가 필수 인력으로 지정되어 있는 가운데, 작업치료학적 전문성과 임상·지역사회 실무 경험을 겸비한 박 교수의 참여는 평가의 신뢰성과 현장 친화성을 더욱 높이고 있다.

박수향 교수는 “치매는 특정 개인이나 가족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전체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매관리체계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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