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고려대 78학번 동기회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중앙광장 조경공사를 위한 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사진=고려대 제공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고려대학교 78학번 동기회가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중앙광장 조경공사를 위한 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
인문계 캠퍼스 중앙광장은 고려대 캠퍼스의 상징적인 장소로, 이번 기부금은 해당 공간의 경관을 개선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78학번 동기회는 올해 모교의 뜻깊은 개교 120년을 축하하고자, ‘KU Circle for Miracle’ 캠페인의 일환으로 총 33개 학과에서 162명의 교우가 함께 힘을 모아 1억 원을 기부했다.
학교 측은 감사의 뜻으로 새롭게 조성 중인 중앙광장 내 벤치에 참여자의 이름을 새겨 예우했다. 교우들의 따뜻한 흔적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U Circle for Miracle’은 ‘우리의 힘은 나보다 강하다’를 슬로건으로, 같은 학과·학번·동아리 등 공통의 소속이나 관심사를 가진 교우들이 함께 참여하는 공동 모금 캠페인이다. 올해 5월 기준 13개 단체가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으며, 다양한 세대와 분야에서 연대와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