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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 교수학습지원센터가 생성형 AI 활용 수업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2025 제1차 KWU 집중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광주여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여자대학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7월 23일 2025학년도 제1차 KWU 집중 연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을 주제로 전임교원을 대상으로 한 실습 집중 과정으로 진행됐다.
총 44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31명이 전 과정을 이수했으며,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을 수업 설계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과 이론을 균형 있게 구성하여 진행됐다. 특히 강의자료 제작, 데이터 시각화, 이미지·영상 생성 등 다양한 기술적 요소를 수업 콘텐츠에 접목하는 방안을 다루어 큰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매우 높게 나타났다. 참여 교원의 87.9%가 ‘매우 유익했다’고 응답했으며, ‘교수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었다’는 항목 역시 84.9%가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또한 본 연수를 통해 가장 크게 향상되었다고 응답한 역량은 ‘수업 설계(I 역량)’로, 전체의 약 93%가 선택했다.
이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연수의 성과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도록 후속 프로그램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수법 연구모임’을 기획 중이다. 해당 모임은 수업에의 실제 적용을 목표로 교수자 간 사례를 공유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실천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성과 공유 워크숍 등으로 점차 확장해 나가 교수법 혁신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집중 연수는 생성형 AI 기술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고 교수자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실천적 교수역량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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