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2025 LUCAUS 축제 ‘청람(靑嵐)’ 성료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5-27 11: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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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총장과 보직자들, 학생 대표자들이 무대에 올라 공연을 하고 있다. 사진=중앙대 제공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중앙대학교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캠퍼스에서 ‘2025학년도 LUCAUS 축제’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LUCAUS는 2009년부터 중앙대가 사용하고 있는 축제 명칭으로, ‘Let’s Unite, CAUs(중앙인들이 하나 되자)’란 의미를 담고 있다. 올해는 ‘청람(靑嵐)’이란 슬로건을 통해 청춘의 푸르고 청량한 바람이 캠퍼스를 가득 채운다는 메시지를 함께 전했다.

축제 기간 동안 캠퍼스 곳곳에는 푸드트럭, 동아리 및 각종 홍보 부스들이 운영되어 학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재학생 청룡가요제, 응원단 공연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도 펼쳐졌다.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 아티스트 공연에는 에스파, YB, NCT DREAM, 다이나믹 듀오 등이 무대에 올라 중앙대 축제의 밤을 한층 밝게 밝혔다.

ESG/SDGs 실천에도 앞장섰다.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였고, 배리어 프리존과 실시간 자막 송출을 통해 축제를 즐기는 데에 어려움이 있는 구성원들을 위한 배려를 더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특히 박상규 총장을 중심으로 주요 보직자들과 학생 대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재학생들과 소통하는 이색 이벤트가 마련됐다. 박상규 총장은 축제에 참여한 모든 구성원들과 ‘나는 반딧불’을 열창하며, 대학이 하나 되는 희망의 메시지를 나눴다. 이어 불꽃놀이가 축제의 밤을 밝히며 대미를 장식했다.

박상규 총장은 “매년 열리는 LUCAUS 축제는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이리며, “모든 걱정을 잠시 잊고 모든 중앙가족이 하나 되어 즐거운 축제를 보내기 바랍니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대는 총장과 재학생들 간 소통을 위해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기획해왔다. 그 동안 총장과 네컷 사진을 찍는 ‘총장네컷’, 두산베어스 야구 관람 ‘미라클데이’, 시험기간 간식 격려 이벤트 ‘총장님이 쏜다’, 아침식사를 함께하는 ‘총장과 함께하는 특별한 아침’ 등 총장과 학생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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