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종합미용면허증 과정 8월 27일까지 모집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5-08-25 1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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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취득부터 학위·창업까지 원스톱 지원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종합미용면허증 취득을 목표로 하는 전문 과정을 오는 8월 27일(수)까지 모집한다. 개강은 28일(목)이며, 헤어·피부미용·네일아트·메이크업 등 뷰티 분야 전 영역을 아우르는 체계적 교육과정을 통해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인재 양성에 나선다.

종합미용면허증은 미용 산업의 4대 핵심 분야를 포괄하는 국가 자격으로, 현장에서 ‘뷰티 종합 라이선스’로 불릴 만큼 활용도가 높다.

최근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미용·뷰티 산업은 국내 서비스업 중에서도 연평균 5%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2027년까지 글로벌 K-뷰티 시장 규모는 약 600억 달러(약 8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국내외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종합미용면허증은 취·창업·해외 진출까지 다양한 기회를 열어주는 핵심 자격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온라인 기반 학습 시스템을 결합했다. 연계 뷰티학원 실습을 통해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100% 온라인 프리패스 강의 시스템을 운영해 직장인·주부·중장년층 등 다양한 계층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모바일·PC를 통한 실시간 학습, 카카오톡 상담, 학습지원센터 운영 등 맞춤형 학습 관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특히 학점은행제를 통한 학위 연계 혜택이 마련되어 있어 자격증 취득과 동시에 전문학사 및 4년제 학사 학위 과정을 병행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 자격 취득을 넘어 학문적 기반과 경력 확장까지 가능하다.
재정적 지원도 폭넓다. 성적우수 장학금, 보훈 장학금, 다문화 장학금, 북한이탈주민 장학금, 장애복지 장학금 등이 운영되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 대출도 가능하다. 또한 무료 교안 제공, 성적관리 프로그램, 학습 멘토링 등 지원체계를 통해 학습자의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보장한다.

진로 선택 역시 다채롭다. 미용실·피부관리실·네일전문샵·메이크업 스튜디오 창업은 물론, 방송사·기획사 전속 아티스트, 뷰티아카데미 강사, 화장품 기업 교육 담당자, 대학 강의직 등으로 진출할 수 있다. K-뷰티의 세계적 확산으로 인해 일본·중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한국 뷰티 전문가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과정 중 병행할 수 있는 민간자격증으로는 ▲왁싱전문코디네이터 2급 ▲뷰티스타일리스트 3급▲뷰티컬러코디네이터(퍼스널컬러) 3급▲속눈썹뷰티디자인전문가 등이 있어, 국가자격과 민간자격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종합미용면허증 과정은 급성장하는 뷰티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실무 능력과 학문적 자격을 동시에 쌓을 수 있는 과정”이라며 “취업, 창업, 학위 취득까지 한 번에 준비할 수 있는 원스톱 커리큘럼인 만큼, 국내외에서 경쟁력 있는 뷰티 전문가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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