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임춘성 기자 | ics2001@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5-06 15: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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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임춘성 기자] 글로벌 인재 육성 기관 CRI(California Research Institute)가 주관하는 ‘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Seoul Research Program)’이 오는 7월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다. 참가자 모집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은 방학 기간 해외로 나가지 않고도 국내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수진에게 직접 논문 지도를 받을 수 있는 최상위권 학생 대상 학술 연구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 모집은 지난해 참가자들의 명문대 합격 사례가 알려지며 유학 및 입시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 참가자 중 강OO 학생은 스탠퍼드대와 옥스퍼드대에 합격했으며, 김OO 학생은 하버드대, 장OO 학생은 프린스턴대와 하버드대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외에도 유펜(UPenn), 듀크대(Duke) 등 아이비리그 및 미국 최상위권 대학 신입학 사례가 이어졌다.

대학교 1~2학년 참가자들 역시 시카고대(UChicago), 컬럼비아대(Columbia), UC버클리(UC Berkeley), 노스캐롤라이나대(UNC) 등으로 편입에 성공하며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입시 전문가들은 해당 프로그램의 강점으로 단순 강의형 수업이 아닌 ‘결과물 중심의 밀착 오프라인 연구(Dry Lab)’ 방식을 꼽는다. 참가자들은 10일간 교수진 지도 아래 그룹 리서치 페이퍼 초안(Draft)을 작성하고 아카데믹 포스터 발표(Poster Showcase)를 진행하게 된다.

이후 오프라인 일정 종료 후에는 15% 이하의 엄격한 표절률 검증을 거쳐 SCOPUS, CPCI 등 국제 학술 인덱스 등재 학술지 투고를 목표로 최소 3~6개월간의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또한 하버드대 샘 쿤즈(Sam Kunes) 교수,, MIT 킷 히키(Kit Hickey) 교수, 펜실베이니아대 윌리엄 버크-화이트(William Burke-White) 교수 등 세계적 석학들과 오프라인으로 소통하며 공동 연구를 진행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프로그램 측은 이러한 과정이 학생들의 학업 역량과 리더십을 보다 구체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프로그램 종료 이후에도 교수진 연계 스타트업 및 기업 인턴십, ISEF(국제과학기술경진대회) 등 글로벌 학술 대회 준비와 같은 후속 기회를 제공하며 장기적인 학업 및 커리어 로드맵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CRI 고은솔 대표는 “해외 명문대 진학이나 연구실 진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 수료증이 아닌 교수진과의 깊이 있는 교류와 객관적으로 검증 가능한 학술적 결과물”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장기적인 학문적 성장과 커리어 도약을 위한 실질적인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6 서울 리서치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9학년)부터 대학교 2학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교수진 정보와 실라버스, 신청 방법은 CRI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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