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응급구조학과, ‘119 청년구급대’ 발족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30 10:5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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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학생 21명 위촉, 남부소방서 관할 응급상황시 초기대응 임무

광주대 응급구조학과가 ‘119 청년구급대’를 발족했다. 사진=광주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광주대학교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4월 29일 응급환자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청년구급대 위촉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다고 30일 밝혔다.


‘광주대 청년구급대’는 응급구조학과 2학년 재학생 21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 남부소방서 관할 응급상황 발생 시 119 도착 전 초기 대응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청년구급대는 그동안 기본인명소생술(BLS) 교육을 이수한 것을 비롯해 ▲학교 내 응급상황 시 119신고 및 현장안내 요령 ▲교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파악 및 사용법 숙달 훈련 ▲응급상황 가상 시나리오 기반 시뮬레이션 실습 등 훈련을 소화했다.

청년구급대로 위촉된 김효정 학생은 “미래의 1급 응급구조사로서 응급상황에서 생명을 지키고, 지역사회의 응급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성수 응급구조학과장은 “청년구급대 활동은 병원 전 응급 의료체계를 이해하고 전문 응급처치 역량을 갖춘 예비 1급 응급구조사 양성에 큰 도움이 되는 실전 경험의 장이될 것이다. 청년구급대 활동을 지속 전개해 재학생의 실무역량을 높여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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