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박지현 학생, 대한금속‧재료학회 ‘Best Top 20 Student of the Year’ 수상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20 10: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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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로(EAF) 공정 내 저취 기술 연구로 철강 산업의 지속 가능성 기여

왼쪽부터 박지현 학생, 김선중 교수.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조선대학교 신소재공학과 석사과정 박지현 학생이 지난 4월 23일부터 24일까지 개최된 ‘2025년도 대한금속·재료학회 춘계학술대회’ 제1회 학생세션에서 ‘Best Top 20 Student of the Year 상’을 수상했다.


박지현 학생은 ‘EAF 형 수 모델을 활용한 저취 모사 시, 균일 혼합시간에 따른 교반 에너지 도출’이라는 주제로 연구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철강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장기 전략의 일환으로 수행됐다. 전기로(EAF)를 활용한 고급 철강재 생산 과정에서 교반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술적 방안으로, 저취 기술이 유체 유동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박지현 학생은 “제1회 개최된 학생세션에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다양한 분야의 전공자들과 연구 성과를 공유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기대에 부응하는 연구를 이어가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지도교수 김선중 교수는 “철강 분야에서 탄소 중립이라는 거대한 아젠다를 위해 산·학·연 협력을 바탕으로 전기로 분야의 핵심 기술 개발에 힘쓰고 있다”며 “박지현 학생과 같이, 많은 학생이 국내 철강 기술 발전을 이끄는 젊은 연구자들로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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