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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박물관 단오행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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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각각 오전 11시부터 21일 부산대 밀양캠퍼스 중앙광장 일원을 시작으로, 27일 부산대 양산캠퍼스 간호대학 일원, 28일 부산시 금정구 소재 14개 지역아동센터, 그리고 29일 부산대 부산캠퍼스 박물관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 누구나 2,400인분의 재료가 소진할 때까지 참여 가능하다.
단오는 예로부터 수릿날, 중오절, 천중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렸으며, 한 해 중 양기가 가장 왕성한 날로 여겨 큰 명절로 지냈다. 또한, 더운 여름을 앞두고 모내기를 마친 뒤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임상택(고고학과 교수) 부산대 박물관장은 “이번 행사는 전통문화와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전통의 현대적 활용과 전승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특히 올해는 대동제 축제(5.28.~5.30.)와 함께 진행해 다양한 문화체험을 제공하고, 행사를 밀양캠퍼스까지 확대해 캠퍼스 간 문화 격차 해소와 지역사회와의 소통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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