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AI 융합 활용 K-콘텐츠 창의교육생 모집

온종림 기자 | jrohn@naver.com | 기사승인 : 2025-04-24 0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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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하는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을 통해 AI 융합을 활용하는 K-콘텐츠 창의교육생(멘티)를 모집한다.


이번 ‘AI 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프로젝트는 드라마 연출, 예능 연출,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AI 융합 분야에서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있는 창작자를 육성하기 위해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멘토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의 이도윤 감독, 디즈니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수업’의 김병수 감독, 티빙 ‘춘화연애담’의 서은정 작가, ‘돼지의 왕’의 이병욱 제작총괄 프로듀서, 넷플릭스 ‘피지컬100’의 윤권수 프로듀서 등 12명의 멘토가 참여하고 창의교육생은 총 24명 내외로 선발하여 멘토들로부터 현장 중심의 도제식 교육을 받을 예정이다.

사업수행 책임자인 서울예대 영상학부 김광집 교수는 “최근 생성형 AI 기술이 콘텐츠 산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기에, 본 사업을 통해 창의교육생들이 AI와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시대를 앞서나가는 창작자가 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대표멘토인 서울예술대학교 영상학부 윤권수 교수도 “작가, 연출, 프로듀서, 촬영, 기술 등 콘텐츠 제작의 모든 직군 분야에 AI의 활용이 불가피하므로 새로운 창작을 시작하는 창의교육생들에게 본 사업은 매우 유용한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5년 콘텐츠 창의인재동반사업 ‘AI 융합 K-콘텐츠 레벨업 멘토링’ 사업은 만 18세 이상 34세 이하의 창작의 소질과 소양을 갖춘 예비 창작자라면 누구든지 지원이 가능하고, 약 6개월 간의 교육기간 동안 월 150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창의교육생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7일 오후 2시까지이며, 자세한 사업 공고 및 참가 접수는 서울예대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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