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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사이버대학교. |
[대학저널 온종림 기자] 세종사이버대학교가 2025학년도 전략적 방향성인 ‘AI 혁신’과 ‘AI 일상화’를 위해 인공지능학부를 신설했다.
신설된 인공지능학부는 세종사이버대 타 학과와의 연계 및 IT비전공자의 인공지능(AI) 입문을 위한 징검다리, 내부 시스템 혁신을 위한 징검다리라는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한다.
인공지능학부는 현재 인공지능학과와 AI실무활용학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학과는 전문성 수준과 목표에 따라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학과는 대화형AI와챗봇, 모두를위한AI, AI트랜스포메이션, 프롬프트엔지니어링, 생성형AI(LLM)이해와활용, AI활용소프트웨어개발, AI서비스기획실무, 강화학습, 지능형사물(AIoT)이해와활용 등 최신 AI 관련 과목들을 개설해 AI기초부터 심화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를 주도하는 창의적 AI 전문가를 양성한다.
특히 최근 업계의 뜨거운 화두로 떠오른 ‘딥시크’(DeepSeek)와 같은 초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프로젝트형 실습을 적극 도입해 이론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최신 기술 흐름을 현장감 있게 체험하고 자신만의 AI 서비스를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AI실무활용학과는 AI교육 실무활용부터 데이터 수집·분석·편집, 마케팅, 교수법,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실무 중심의 세분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AI비즈니스콘텐츠기획, 나만의AI챗봇디자인, AI교수법기초, AI윤리와저작권 등의 과목을 통해 다학제적 융합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한다.
특히 최근 교육 현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AI기반 디지털 전환(AIDT: AI-based Digital Transformation) 교육과정도 마련해 초중등학교 교사들이 AI 기술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효정 세종사이버대 인공지능학부 교수(학부장)는 “인공지능학부는 AI 기술을 배우고자 하는 모든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며 “특히 AI클라우드 랩(Lab)을 통한 온라인 실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누구나 직접 AI를 체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세종사이버대는 AI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24년 AI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정기적인 교직원 대상 AI워크샵을 수행해 AI시대 IT비전문가도 함께할 수 있는 새로운 인공지능 교육 패러다임을 만들고 있다.
또 AI융합인재 마이크로디그리 과정 개설로 강좌 수준을 높이고 다학제적인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효정 인공지능학과 교수는 “거대언어모델(LLM) 기술은 빠르게 진화하고 있으며, 딥시크와 같은 모델들의 등장은 AI의 활용 범위를 더욱 확장시키고 있다”며 “우리 학과에서는 최신 기술을 따라가는 것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LLM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초중등 교사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한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시은 AI실무활용학과 교수(학과장)은 “교육부의 AI 교육 강화 기조에 발맞춰, 교사들이 교육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AI 기반 교수법과 디지털 교육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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