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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와 세계한인무역협회가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상지대 제공 |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상지대학교는 4월 28일 안동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한류·한상·한인 교류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류, 한상, 한인 커뮤니티를 기반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시장에서 활약할 글로벌 인재를 공동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 교육, 연구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속 가능한 관계를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교육 프로그램, 연구 프로젝트 및 국제교류 활동에 대한 정보 공유 ▲한류·한상·한인 관련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 및 연구 결과 공유 ▲창업·취업·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관련 컨퍼런스 및 행사 공동 개최 등이 있다.
이외에도 양 기관이 합의하는 다양한 협력 활동을 추진한다. 이 과정에서 상지대는 교육과 연구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국제교류 활동을 담당하고, 세계한인무역협회는 글로벌 취·창업 지원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맡는다.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 설립된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로, 전 세계 70개국 151개 지회에 7,000여 명의 재외동포 CEO와 21,000여 명의 차세대 경제인들이 활동하고 있다. 모국의 경제발전과 무역증진,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회원 간 친선과 네트워크 강화, 범세계적 한민족 경제 공동체 실현을 지향하고 있다.
한편, 상지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활약할 인재를 양성하고, 한류와 한상, 한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모국과 세계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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