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 충남수의사회와 MOU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5-15 0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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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와 충남수의사회가 수의학 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호서대학교와 충청남도수의사회은 지난 5월 14일 아산캠퍼스 산학협동1호관에서 수의학 분야 인재양성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반려동물 산업 환경에서 실무 중심의 수의학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통해 현장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수의학 전문인력 양성 ▲학술제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동물복지 관련 지역 연계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특히 호서대는 대학의 교육시설을 충남수의사회에 개방해 각종 교육과 세미나를 지원할 계획이다.

충남수의사회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호서대 학생을 위한 연구·학술행사, 실습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해 호서대 학생들이 예비 동물보건사로서의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임승범 충남수의사회장은 “호서대와 협력을 통해 동물복지 관련 교육과 연구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의학 분야와 지역발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박수진 동물보건복지학과장은 “충남수의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교육의 외연을 넓히고 학생들에게는 질 높은 교육 콘텐츠 제공과 현장 중심의 실습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호서대 동물보건복지학과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우수한 현장 실습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 동물보건 인력 양성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반려동물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수의사 및 동물보건사의 전문성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이번 MOU는 학생들의 진로탐색과 취업역량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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