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국립공주대-한국폴리텍대, ‘물류로봇 경진대회·SW 인재 양성’ 협약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1 09:3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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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와 국립공주대, 한국폴리텍대가 ‘물류로봇 경진대회 및 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건양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건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4월 18일 국립공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와 물류로봇 경진대회 공동 개최 및 지속가능한 SW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기업의 생산 자동화와 AI 기술을 결합한 물류로봇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자율주행 및 물류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시스템 이해와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3개 대학은 협력을 통해 물류로봇 이동 및 분류 2개 부문의 전국 단위 로봇 경진대회를 공동 기획 및 주관한다. 특히 이 대회는 8월에 홍콩에서 열릴 국제대회(ROBOGAMES) 한국대표 선발전을 겸해 더욱 의미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대회는 대학생 및 일반인,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30일부터 31일까지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물류 로봇의 기본 개념과 요구 기술을 이해할 수 있도록 간소화된 환경에서 진행되며, 향후에는 더욱 정교한 스케줄링과 다중 물류 처리 시스템 구현 능력을 요구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3개 대학은 ▲ 물류로봇 경진대회 공동 기획 및 주관 ▲ 로봇 SW 기술 관련 학술 교류 및 공동 연구 ▲ 물류 SW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협력 ▲ 연구 성과 및 교육 자료의 상호 공유 ▲ 향후 지속 가능한 대학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건양대 김용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SW중심대학 사업 확산, 협력 모델 강화, 공동 교육 생태계 조성, 성과 공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 마련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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