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대 사회체육학과, 반기문 마라톤대회 참가

이선용 기자 | lsy419@kakao.com | 기사승인 : 2025-04-29 09:3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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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대 사회체육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반기문 마라톤대회 참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극동대 제공

 

[대학저널 이선용 기자] 극동대학교 사회체육학과는 지난 4월 27일 음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9회 반기문 마라톤대회’에 교수진과 재학생이 함께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스포츠 현장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스포츠 이벤트와 연계한 교육을 실천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반기문 마라톤대회’는 올해 약 1만 2,000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특히 참가자의 약 78.9%가 타지역에서 방문해, 음성군의 대표적인 전국 스포츠 이벤트로 입지를 다졌다.

대회에 참가한 사회체육학과 김학록 학생은 “스스로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정신의 중요성을 다시금 깨달았다”며 “체력 관리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입생인 김아진, 이성전 학생도 “처음으로 마라톤대회에 참여해 스포츠 현장의 생생함을 체험했다”며 “전문 체육 지도자로서 구체적인 진로 목표를 세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유인영 사회체육학과장은 “이번 참가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 스포츠 이벤트의 운영과 효과를 현장에서 직접 배우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다”면서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해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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