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카나 MZ 봉사단 ‘멕시크루’, 폭염 속 안성주간보호센터서 어르신 돌봄 봉사 ‘훈훈’

박종혁 기자 | pjh@hanmail.net | 기사승인 : 2026-07-30 09:5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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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카나치킨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지난 6월 1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돌봄 및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사진 제공=멕시카나)

 

[대학저널 박종혁 기자] 양념치킨의 명가 ㈜멕시카나의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이른 폭염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을 내밀며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멕시카나치킨은 대학생 봉사단 멕시크루가 지난 6월 15일 경기도 안성시에 위치한 안성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해 어르신 돌봄 및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계속되는 폭염으로 건강 관리가 더욱 중요해진 어르신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을 지원하고, 청년들이 앞장서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멕시크루 단원들은 안성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에 다각도로 참여했다.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 활동 보조를 시작으로, 손끝 감각을 자극하는 만들기 활동을 1:1로 밀착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드렸다.

이어 면역력이 약한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도록 센터 내부 청소와 소독 활동 등 전반적인 환경 정리를 실시했다. 또한, 점심시간에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풍성한 식사를 돕기 위해 주방 보조 및 배식 활동에 적극 힘을 보태며 뜻깊은 하루를 보냈다.

봉사에 참여한 멕시크루 단원은 “더운 날씨였지만 어르신들께서 밝게 웃으시며 손을 잡아주실 때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기를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김용억 멕시카나치킨 마케팅본부 본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이 더욱 염려되는 시기, 직접 현장을 찾아 솔선수범하는 멕시크루의 모습을 보며 상생의 가치를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멕시카나치킨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CSR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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