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Search: 4,831건
<우리말 바로 알기>[능라도 수박 같다]
대학저널 2011.12.28
[능라도 수박 같다] 맛없는 음식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능라도는 평양의 모란봉을 한 옆에 끼고 흐르는 대동강의 한가운데에 있는 섬으로 푸른 숲이 비단천을 펼친 듯 아름답고 넓게 펼쳐져 있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그런데 능라도는 강 한가운데에 자리 잡고 있어서 여름 장마 때 물이 자주 넘친다. 따라서 그 곳에 심은 ...
<우리말 바로 알기>[지새다]
대학저널 2011.12.27
[지새다] 달빛이 사라지면서 밤이 새다. (예문 : 이제나저제나 호루라기 소리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어쩌다 호루라기 소리가 들리지 않은 채로 하루가 지새고 나면….〈최인호, 지구인〉)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어우리]
대학저널 2011.12.27
[어우리] 일정한 계약 아래 일을 함께 하고 거기에서 나는 이익이나 생산물을 서로 나누어 가짐. 대개 한편에서는 원료 따위를 대고 다른 편에선 노동을 들이는 형태로 한다. (예문 : 어우리로 기른 암소가 새끼 두 마리를 낳았으니 한 마리씩 나누면 된다.) [참]얼렁장사.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점을 치다]
대학저널 2011.12.26
[눈점을 치다]눈으로 살펴 상대편의 기분이나 생각을 알아맞히다. (예문 :“꼬락서니를 보니 재에서 일을 벌릴 잡도리는 아닌 것 같기두 한데 이놈이 무슨 꿍꿍일가?” 놉쇠는 옆에서 걷는 윤 서방의 음충한 얼굴을 곁눈으로 살피며 눈점을 쳤다.≪높새바람, 선대≫ ) ...
<우리말 바로 알기>[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대학저널 2011.12.26
[눈이 화등잔(火燈盞) 같다] 1.눈이 동그랗게 큰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대원위 대감의 두 눈이 화등잔 같고 게다가 국상 도감까지 차린 터에 말일세.≪김주영, 객주≫) 2.놀라거나 두려워 눈이 커지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이 여리다]
대학저널 2011.12.26
[눈이 여리다] 감정이 모질지 못하여 눈물을 잘 보이다. (예문 : 그녀는 눈이 여려서 조그만 일에도 운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대학저널 2011.12.23
[눈이 가매지게[가매지도록]] 몹시 기다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눈이 가매지도록 기다렸지만 아무도 오지 않았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을 틔워 주다]
대학저널 2011.12.23
[눈을 틔워 주다] 1.글자를 가르쳐 알게 하다. (예문:아이에게 눈을 틔워 주어 책을 읽게 하다. ) 2.진리나 현실을 깨닫도록 일깨워 주다. (예문:사람들의 눈을 틔워 주는 것은 교육자의 책임이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에 황달이 떴다]
대학저널 2011.12.23
[눈에 황달이 떴다] 『북』 한 가지 일에 너무 열중하다 보니 모든 것이 다 그처럼 보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에 헛거미가 잡히다]
대학저널 2011.12.21
[눈에 헛거미가 잡히다]1.굶어서 기운이 빠져 눈앞이 아물거리다. (예문 :며칠 굶었더니 눈에 헛거미가 잡힌다. 2.욕심에 눈이 어두워 사물을 바로 보지 못하다. (예문 :네 녀석이 눈에 헛거미가 잡혀서 그러는구나. 적당히 욕심을 부려야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에서 황이 나다]
대학저널 2011.12.21
[눈에서 황이 나다] 몹시 억울하거나 질투가 날 때 이르는 말. (예문 : 남편이 다른 여자를 만나는 것을 본 그녀는 눈에서 황이 났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대학저널 2011.12.21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하다] 어지러워서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질 때 눈이 아찔아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요즘은 가끔씩 눈에서 딱정벌레가 왔다 갔다 할 때가 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썹 싸움을[씨름을] 하다]
대학저널 2011.12.20
[눈썹 싸움을[씨름을] 하다]졸음이 오는데 자지 않으려고 애쓰다.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섭 우에 떨어지다[드리우다]]
대학저널 2011.12.20
[눈섭 우에 떨어지다[드리우다]] 『북』재난이나 어려운 일이 당장 급하게 들이닥치다. ≒눈섭 밑에 다닫다. (예문 : 지금 양기훈은 슬기막골 근거지 일군들과 상촌 근거지 일군들을 모여 앉히고 눈섭 우에 드리운 많은 문제를 토의에 붙였다. ≪사령부로 가는 길, 선대≫) 출처:국립국어 ...
<우리말 바로 알기>[눈심지(를) 돋우다]
대학저널 2011.12.20
[눈심지(를) 돋우다] 무언가를 찾아내거나 어떤 사실을 밝히려고 눈에 힘을 주며 번득이다. (예문 : 동수가 눈심지를 돋우었다. “저것이 어디서 굴러 들어온 새끼요?”≪한무숙, 돌≫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딱총(을) 놓다[쏘다]]
대학저널 2011.12.19
[눈딱총(을) 놓다[쏘다]] 마음에 들지 않거나 미워서 쏘아보다. (예문 : “남의 재미있게 노는 걸 훼방 치면 좋으냐? 무얼! 그때 갔어 봐. 속으로 눈딱총을 놓았을 것이…….”≪이기영, 민촌≫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눈가물(을) 치다]
대학저널 2011.12.19
[눈가물(을) 치다] 졸리거나 몹시 지쳐서 눈꺼풀이 자꾸 내려와 눈을 깜작거리다. (예문 : 닭은 무슨 병에 걸렸는지 세워 놔도 모로 쓰러지며 눈가물을 치는 꼴이 아무래도 살 것 같지 않았다.≪선대≫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누렇게 뜨다]
대학저널 2011.12.19
[누렇게 뜨다] 1.오래 앓거나 굶주려서 얼굴빛이 누렇게 변하다. (예문 : 아버지는 부황이 든 사람처럼 얼굴이 누렇게 떠 부석부석했고, 어머니는 숫제 강마른 대꼬챙이였다.≪윤흥길, 장마≫) 2.매우 난처한 일을 당하여 어쩔 줄 몰라 얼굴빛이 누렇게 변하다. (예문 : 그 아이는 얼마나 겁을 먹고 있었던지 ...
<우리말 바로 알기>[뇌성에 벽력]
대학저널 2011.12.15
[뇌성에 벽력] 불행한 일이 거듭 생김. (예문 : 먹을 식량뿐 아니라 실탄까지 떨어진 그들에게 적군의 진격 소리는 뇌성에 벽력이었다. ) 출처:국립국어원
<우리말 바로 알기>[놋날(을) 드리듯]
대학저널 2011.12.15
[놋날(을) 드리듯] 빗발이 죽죽 쏟아지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 아침부터 내리던 소나기는 점심 무렵에는 놋날을 드리듯 더욱 거세게 쏟아졌다.)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