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말 바로 알기>[희나리]
- 대학저널 2012.02.28
- [희나리] 채 마르지 아니한 장작. (예문: 장작개비의 희나리가 터지는지 탁탁 튀는 소리가 드럼통을 개조해 만든 화덕 문틈에서 내나왔다. 〈김소진, 그리운 동방〉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핫것]
- 대학저널 2012.02.28
- [핫것] 솜을 두어서 만든 옷이나 이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예문: 게딱지 같은 오막살이에서 살고 해동이 되면, 입었던 핫것에서 솜만 뽑고 겹옷으로 입고 다시 여름이 되면 안을 뽑아 버리고 홑것으로 입고…. 〈채만식, 소년을 자란다〉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벼랑에 몰리다]
- 대학저널 2012.02.27
- [벼랑에 몰리다] 위험한 상황에 직면하게 되다. ≒벼랑에 서다. (예문:시간이 흐름에 따라 상황은 호전되어 벼랑에 몰리는 일은 발생하지 않는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벼락 치듯]
- 대학저널 2012.02.27
- [벼락 치듯] 1.아주 빠르게. (예문:그는 귀찮은 일을 벼락 치듯 해치웠다. /벼락 치듯 일을 다 결정지은 뒤에 수양은 그날 밤 집에서 한명회,권남 등 몇몇 친구를 모아 가지고…. ≪김동인, 대수양≫ 2.갑자기 아주 요란한 소리로. (예문:아버지께서는 벼락 치듯 고함을 치셨다. /벼락 치듯 불호령이 떨어졌다 ...
- <우리말 바로 알기>[벼락(이) 내리다[떨어지다]]
- 대학저널 2012.02.27
- [벼락(이) 내리다[떨어지다]] 1.큰 변(變)이 생기다. (예문:이러다간 정말 큰 벼락이 내리겠는데. /무슨 죄가 많아서, 그래, 벼락이 내려도 우리 집엘 내린단 말이야.≪한수산, 유민≫ )2.몹시 무서운 꾸지람이나 나무람을 받게 되다. (예문:이틀이나 외박을 하고 들어온 내게 아버지로부터 벼락이 내렸다. /돈을 쓸 때 ...

- 지방대 위주 신입생 추가모집 '봇물'
- 김준환 2012.02.27
- 조선일보 2월 20일 동양대조선일보 2월 22일 대진대조선일보 2월 23일 서남대조선일보 2월 23일 한려대중앙일보 2월 24일 부경대경향신문 2월 21일 서해대조선일보 2월 22일 경주대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된 이미지가 나옵니다.2월 ...
- <우리말 바로 알기>[베틀에 북 나들듯]
- 대학저널 2012.02.24
- [베틀에 북 나들듯] 부리나케 자주 드나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북(이) 나들듯. (예문:그는 무슨 일인지 베틀에 북 나들듯 사장실을 들락거렸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범의 차반]
- 대학저널 2012.02.23
- [범의 차반] 범의 먹잇감이라는 뜻으로, 범은 먹을 것이 생기면 실컷 먹으나 먹을 것이 없으면 쫄쫄 굶는다는 데서 무엇이 생기면 아껴 쓰며 모아 둘 생각은 없이 생기는 대로 다 써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범의 아가리]
- 대학저널 2012.02.23
- [범의 아가리] 매우 위태한 지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예문: 김광국은 한편 화나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는 한심스럽기도 했지만 웃는 낯으로 황제를 달래는 수밖에 없었다. 한시바삐 범의 아가리 같은 소련군 진영을 벗어나기 위해서였다.≪이문열, 황제를 위하여≫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벌여 놓은 굿판]
- 대학저널 2012.02.22
- [벌여 놓은 굿판] 이미 시작한 일이라 중간에 그만둘 수 없는 처지의 일을 이르는 말. (예문:이미 벌여 놓은 굿판이니까 열심히 하는 수밖에 딴 도리가 없지.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버릇(을) 떼 놓다[주다]]
- 대학저널 2012.02.22
- [버릇(을) 떼 놓다[주다]] 나쁜 버릇을 비판하거나 혼내어 고치게 하다. (예문:사람은 버릇 떼 놓으면 남는 것은 백골뿐이야. /아내의 나쁜 버릇을 떼 주느라고 그는 지난 1년을 두고 꾸준히 노력하였다.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뱃가죽이 두껍다]
- 대학저널 2012.02.21
- [뱃가죽이 두껍다] 염치가 없어 뻔뻔스럽거나 배짱이 세다. (예문:한산도의 왜적 사백여 명을 그대로 일시에 놓쳐 버렸으니, 아무리 뱃가죽이 두꺼운 원균이라 하나 얼굴이 무안에 취하지 않을 수 없었다.≪박종화, 임진왜란≫)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풋사랑]
- 대학저널 2012.02.21
- [풋사랑] 어려서 깊이를 모르는 사랑. (예문: 애송이 남녀는 풋사랑에 쓰라린 작별에 울고 또 울었다.〈현진건, 적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퍼더버리다]
- 대학저널 2012.02.21
- [퍼더버리다] 팔다리를 아무렇게나 편하게 뻗다. =퍼지르다. (예문: 길섶에 세 사람이 퍼더버리고 앉아 쉬고 있다.〈김원일, 불의 제전〉 )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뱀을 보다[잡다]]
- 대학저널 2012.02.20
- [뱀을 보다[잡다]] 잘못 대하다가 크게 봉변을 당하다. (예문 :뱀을 본 것은 이들 인텔리다. 부르주아지의 모든 기관이 포화 상태가 되어 더 수요가 아니 되니 그들은 결국 꼬임을 받아 나무에 올라갔다가 흔들리는 셈이다.≪채만식, 레디메이드 인생≫ 출처:국립국어원
- <우리말 바로 알기>[밸(을) 뽑다]
- 대학저널 2012.02.20
- [밸(을) 뽑다] (속되게) 마음속의 생각을 다 털어놓다. (예문 :상산 계집을 밸 뽑아 보니, 처염한 웃음과 잔인한 보복 수단이 진정으로 본남편을 저주하고 미워하는 것 같았다. ≪박종화, 금삼의 피≫ 출처:국립국어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