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중표 군산대 교수, 학부생 연구프로그램 사업 선정

이우섭 인턴 | useop1488@dhnews.co.kr | 기사승인 : 2021-05-28 16: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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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매합성과정 통해 고성능 촉매소재 공정 확립
심중표(가운데) 화학공학과 교수와 연구팀에 합류할 화학공학과 학부생이 사업 선정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는 심중표 화학공학과 교수의 연구과제가 한국과학창의재단의 학부생 연구프로그램(URP) 사업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심 교수의 연구과제는 ‘고분자전해질 연료전지에서 비용 절감을 위한 촉매 담지 공정변수 분석’으로 미래 수소 분야의 핵심소재 연료전지의 요소인 촉매소재에 관한 연구다.


연구 목적은 촉매합성과정에서 다양한 변수에 따른 제조가격, 성능 변화를 관찰하고 이를 통해 고성능을 얻을 수 있는 촉매 합성공정을 확립하는 것이다.


연구팀에는 화학공학과 학부생인 강범수(팀장), 정윤성, 광일우 씨가 참여할 예정이다.


강 씨는 “이번 연구 과제는 전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돼 적극적으로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 교수는 “본 연구과제는 수소경제 시대의 도래와 연료전지의 가격 절감, 성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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