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절주동아리,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이승환 | lsh@dhnews.co.kr | 기사승인 : 2019-11-18 12: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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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음주문화 정착 노력 공로’
경포해변서 무알콜 캠페인 등 전국 다방면 활동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절주동아리의 보건복지부장관 수상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절주동아리 박혜원(1학년), 부회장 주희(2학년), 김광환 교수, 회장 정선영(2학년), 총무 이아연(1학년) 씨.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절주동아리의 보건복지부장관 수상 기념촬영 모습. 왼쪽부터 절주동아리 박혜원(1학년), 부회장 주희(2학년), 김광환 교수, 회장 정선영(2학년), 총무 이아연(1학년) 씨.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병원경영학과 절주동아리가 지난 14일 서울포스트타워에서 열린 ‘2019 지역사회 음주폐해 예방의 달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건양대 절주동아리는 지난 2008년 개설돼 12년째 건전한 음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올해는 지역 시민들에게 음주 자가진단 설문과 절주 O/X퀴즈 등을 시행해 절주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대전 서구청 어울림 한마당 등 각종 행사에 절주부스를 운영하며 올바른 음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시행했다.


또 강릉 경포해변을 찾아 절주 부스를 운영하며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무알콜 캠페인을 시행하고 절주 다짐 서약서를 받는 등 대학과 지역사회 뿐 아니라 전국 다방면에 걸쳐 활동을 시행했다.


동아리 회장 정선영 씨는 “수 년 간 이어온 절주문화 확산 캠페인을 통해 ‘절주’라는 단어가 친숙해지도록 노력했다”며 “실제로 캠퍼스 내 음주로 인한 소음과 쓰레기 감소 등 확연한 변화를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김광환 지도교수는 “학생들이 진실성을 가지고 캠페인을 시행해 온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증진과 바람직한 음주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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