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 개최

강승형 기자 | skynewss@nate.com | 기사승인 : 2026-06-05 17: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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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오는 2026년 6월 19일 몽골 울란바토르 독립광장에서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과 몽골의 전통문화예술인과 현대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하는 국제문화교류 축제로, K-POP을 비롯해 퓨전, 민속, 전통예술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양국 문화의 다양성과 화합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측 출연진으로는 JTBC 「히든싱어」 싸이 편 준우승자인 가수 짜이(ZZAI)를 비롯해 걸그룹 루미엘(LUMIEL), 안무가 이진아를 중심으로 결성된 힙합·전통 퓨전 댄스팀 힙국(HIPGUK), 그리고 민속·무속 공연을 선보이는 봉황선녀가 무대에 오른다.


몽골 측 출연진으로는 M-POP 가수 바트수흐(Batsukh), 이데르자브할란(Iderjavkhlan), 운드랄(Undral), 4인조 그룹 우베르투라(Uvertura)가 참여하며, 전통예술 분야에서는 가야금 연주자 에르데네체체그(Erdenetsetseg), 마두금 연주자 수흐바타르(Sukhbaatar), 전통무용수 엥흐졸(Enkhjol), 몽골 전통예술인 돌고르수렌(Dolgorsuren)이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한·몽 퓨전 그루브 헤리티지 페스티벌’은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가 주최·주관하며, 서울특별시 민간국제문화교류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진행된다.


사단법인 한국스트릿힙합협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과 몽골 간 문화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작된 민간교류가 양국의 상호 이해와 우호 증진은 물론 지속 가능한 협력의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양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교류의 장으로서 전통과 현대, 예술과 대중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국제문화예술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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