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충남대학교 오덕성 총장은 12~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육군 M&S 국제학술대회'에서 학계를 대표해 기조연설을 진행했다.
오덕성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대학 연계 국방 R&BD의 발전방향’ 주제 연설을 통해 "대학은 상아탑에서 벗어나 플랫폼 대학, 열린대학으로서의 새로운 역할을 해야 한다"며 "군 역시 특수성을 강조하는 시대에서 사회와의 자연스러운 조화와 신뢰성 확보를 위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이어, 충남대와 국방 분야의 다양한 협력 사례를 소개하며 대학과 국방간의 교육과 연구, 학술교류 확대 등 활발한 협력을 기반으로 혁신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국방-대학 간 지역혁신 플랫폼 기반 구축을 위한 유기적 협력을 위해 ‘스핀 업(spin-up, 국방과 대학의 공동목표 아래 협력 개발)’, ‘스핀 오프(spin-off, 국방기술을 대학에 이전하는 방법)’, ‘스핀 온(spin-on, 대학연구기술을 국방에 새롭게 적용하는 방법)’ 등 3S전략을 제안했다.
한편, 육군 M&S 국제학술대회는 민.관.군.산.학.연의 M&S(Modeling&Simulation), AR/WR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국방 M&S 미래!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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