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2015학년도 대입에서 자기추천전형과 희망나눔전형을 신설하고, 전년도 외국어우수자전형과 학업우수전형은 폐지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26일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2015학년도 신입학 전형계획 주요사항을 발표했다.
수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자기추천 및 희망나눔 전형 등을 포함해 정원 내·외 총 1216명을 선발하고 정시모집에서는 일반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을 포함해 총 79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와 달라진 부분은 ▲자기추천전형 신설 ▲희망나눔전형 신설 ▲외국어우수자전형, 학업우수자전형 폐지 ▲일반전형 한의예과 논술고사 폐지 등이다.
가장 많은 학생을 선발하는 수시 일반1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100%로 학생을 선발하며, 수학능력시험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최저학력기준은 국어, 수학, 영어, 탐구(우수교과 택1) 4개 영역 중 상위 2개 영역의 합이 10등급 이내여야 한다. 영역별 수능 B형을 응시할 경우 수능최저학력 기준을 완화해 적용한다. 일반1전형 한의예과는 수학능력시험 국어, 수학(B), 영어 3개 영역의 합이 5등급 이내여야 최저학력을 충족할 수 있다.
일반2 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60%와 면접평가 40%로 학생을 선발하며 일반1전형에 비해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된다. 또한 한의예과의 경우, 인문계 지원자 7명과 자연계 지원자 10명으로 분리, 선발한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인문계 지원자의 경우 국어(B), 수학, 영어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 자연계 지원자의 경우 국어, 수학(B), 영어 영역의 합이 6등급 이내다.
자기추천전형은 학생부 40%에 서류평가와 면접이 각 30%씩 반영된다. 자기소개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중심으로 서류평가와 면접고사가 실시되며, 충실히 학교생활을 수행한 학생은 누구라도 지원이 가능하고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되지 않는다.
그 외에도 대한불교조계종 산하 사찰 주지스님이나 종립고등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는 불교계 전형, 국가보훈대상자 및 자녀,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장애인 부모 자녀, 성인학습자 등이 지원 가능한 희망나눔 전형, 예·체능우수자 전형 등으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특히 채용조건형 계약학과 전형으로 ‘다솔회계학과’로 2명의 학생을 모집한다. 국내 고등학교 졸업자 및 예정자들이 지원가능하며, 학생부 70%와 면접 30%로 학생을 선발한다. 선발된 학생은 4년간 수업료를 전액 지원받고 산업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전문인재로 양성된다. 졸업 후에는 우선적으로 국내 유수의 회계법인인 다솔회계법인에 채용될 수 있다.
전병길 동국대 경주캠퍼스 입학처장은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서울캠퍼스로 전과할 수 있는 캠퍼스간 이동 제도를 비롯해, 1년 동안 서울캠퍼스에서 학점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학점교류 제도, 서울캠퍼스에서 추가로 전공 취득이 가능한 캠퍼스간 복수전공 제도 등 다양한 캠퍼스간 학사교류제도를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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