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고신대, 의공학 분야 융합 연구 추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9 02: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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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단 발족, 글로벌 환경성 질환퇴치 등 공동 연구 진행

부경대학교가 고신대학교와 함께 의공학 분야 융합연구에 나선다.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공과대학(학장 안용식)과 고신대학교(총장 김성수) 의과대학(학장 김기찬)은 최근 부산 서구 암남동 고신대 복음병원에서 의공학 임상혁신 융합연구단(단장 안예찬 부경대 교수 ‧ 박은기 고신대 교수) 발족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족된 의공학 임상혁신 융합연구단은 앞으로 동남권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환경성 질환퇴치 융복합 연구', '첨단 의료기기 사업', '의료‧의공학 분야 전문 인력 양성' 등에 대한 공동 연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부경대 의공학과는 레이저 및 초음파 기반 첨단 의료장비를 복음병원 내 연구소에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신대 연구진과 호흡기내과를 비롯, 이비인후과, 알레르기내과, 재활의학과, 안과, 심장내과 등의 분야에서 임상실험 융합 연구를 진행한다.


그동안 양 대학의 연구진은 안구질환 및 폐질환, 기도질환, 근육질환을 중심으로 정부 지원 연구과제 3건을 공동 수행하면서 공동연구 역량을 다져왔다.


안예찬 의공학 임상혁신 융합연구단 단장은 "지난 2010년 국립대 학부과정 최초로 설립된 부경대 의공학과는 지역 의과대학 간 공동 연구를 더욱 활성화하고 의광학, 생체역학, 임상공학, 의료기기개발 등 공학과 의학의 학제 간 융합연구로 의료산업 발전을 선도할 글로벌 의료전문 인재 양성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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