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부산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개소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6 1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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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동구 지역 176개 영유아보육시설 대상 급식관리 지원

부산 남구와 동구 지역 아동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을 지원하는 기관이 문을 열었다.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임권택)은 16일 오후 부산 남구 용당동 부경대 용당캠퍼스에서 김영섭 부경대 총장, 박호국 부산시 복지건강국장, 지영애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이종철 부산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남동구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류은순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경대 용당캠퍼스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이 센터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의 안심급식,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식사시간’이라는 비전으로 식품의 안전과 영양수준을 개선해주는 교육·지원기관이다.


앞으로 이 센터는 부산시 남구와 동구에 있는 100인 미만 영유아보육시설인 176개 어린이집 유치원을 대상으로 영양관리 및 위생,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을 비롯해 급식실무자 및 교사를 대상으로 영양교육과 위생교육을 지원한다. 지원 신청 기관을 대상으로 급식운영방식은 물론 식자재 구매, 조리, 배식, 위생, 시설관리 등 맞춤형 급식소 컨설팅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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