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4·3 사건 진상보고서, 영문판으로 번역 발간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9-12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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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념회 개최

제주 4·3 사건에 대한 진상보고서가 영문판으로 번역·발간됐다.


사단법인 세계섬학회와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 세계환경과 섬연구소(소장 고창훈 교수)는 12일 제주대 국제교류센터 대회의실에서 '제주 4ㆍ3 평화교육 워크숍과 제주 4ㆍ3사건 진상보고서 영문판 번역 기념회' 행사를 개최했다.


4ㆍ3사건 진상보고서 영문판은 '제주 4ㆍ3평화재단'에서 발주한 것으로 이번 발간을 통해 제주 4ㆍ3사건의 국제적 연구 활성화를 꾀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제주대 고창훈 교수는 '65년의 한을 푸는 정의를 통한 사회적 치유의 국제적 해결의 시작을 알린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영훈 제주 4ㆍ3평화재단이사장, 정문현 제주 4ㆍ3사건유족회장 등 관련기관ㆍ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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