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김세권 교수, '해양생명공학' 출간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8-29 10: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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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 클로닝, 해양신소재 등 개념 다뤄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화학과 김세권 교수(해양바이오프로세스연구단 단장)가 『해양생명공학』(월드사이언스)을 출간했다.


488쪽의 이 책은 유전자 클로닝, 어류의 육종기술, 해양신소재, 해조류, 미세조류의 바이오테크놀로지, 해양바이오 에너지 생산기술, 해양천연물, 해양미생물의 특징 및 생리활성물질 등에 대한 기본적인 개념을 다룬 해양생명공학 분야 전문 교재다.


이 책은 김 교수가 지난 33년간 수행한 미이용 해양생물자원의 고부가가치 활용에 관한 연구를 바탕으로 펴낸 것이다.


해양생명공학의 이해를 통해 유전학, 분자생물학, 기초유전학, 어류 유전자, 조류 바이오테크놀로지, 미생물학, 천연물학 등 다양한 분야의 학습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김 교수는 “우리나라는 2004년「해양생명공학육성법」공포 이후 국내대학에 해양생명공학분야 학과가 10개 이상 설치되는 등 관련 연구가 활성화 되었고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다”면서, “해양생명공학 관련 학부 교과과정 개설에도 불구하고 국내외 전문 교재가 없어 이 책을 출간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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