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기술대학교(GNTECH, 총장 권진택) 건축학과 학생들이 낡은 집을 고쳐 주는 봉사활동에 나섰다.
'2013년 희망가꾸기 농어촌 집 고쳐 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일부터 농어촌 낡은 집 고쳐 주기를 하고 있는 것. 오는 6일까지 계속 되는 봉사활동에는 경남과기대 건축학과 양금석 교수와 졸업생, 재학생 등 20명이 참가한다. 봉사단은 거창군 주상면 성기리의 홀몸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5가구를 대상으로 싱크대, 화장실, 창호 등의 수리와 도배, 장판 교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김동현 씨는 "대학시절 매년 여름마다 집 고쳐 주기에 참여하며 할아버지, 할머니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껴 취업 후에도 참가하게 됐다"면서 "교수님, 후배들과 함께 좋은 추억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양금석 교수는 "우리 대학 건축학과 학생들은 지난 7년 간 저소득 영세농가 노후주택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며 "학생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실무를 체험하고 건축인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사회봉사 참여 기회를 갖게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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