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대 新HSK 정기시험 시행처 선정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7-30 10: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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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대가 경북지역 최초로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시험인 新HSK(한어수평고시) 공식 시행처로 선정됐다.


안동대공자학원(원장 이윤화)은 최근 HSK 공식 주관부처인 중국국가한반과 시행협약을 맺고 경북 유일의 新HSK 공식 시행처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안동대공자학원은 오는 9월 7일과 12월 1일 두 차례에 걸쳐 안동대 내에서 新HSK 정기시험을 시행할 계획이다.


9월 7일 시행되는 정기시험의 실시 급수는 3·4·5급이며, 응시료는 각각 35,000원·50,000원·75,000원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오는 8월 11일까지 인터넷과 방문, 우편으로 가능하다.


新HSK는 중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사람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현재 세계 58개국 159개 지역에서 시행되고 있다. 시험은 1~6급으로 나뉘며 新HSK 시험성적은 중국과 한국의 대학(원) 입학 시험과 중국장학생 선발 시 평가기준이 되고 있다.


안동대공자학원은 "이번 안동대공자학원의 공식 시행처 선정은 경북 지역민들이 新HSK 정기시험을 보는 과정에서 타 지역으로 가야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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