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교육부와 문화․예술분야 명사들의 재능기부로 시행되는 ‘국내정상급 명예교사와 함께 찾아가는 렉처콘서트’ 사업의 주관단체로 선정됐다.
창원대는 "‘창의적이고 건전한 인성함양, 건강한 학생과 학교 육성, 건전하고 바람직한 가족 여가문화 제공’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공연과 해설이 결합된 렉처콘서트’ ‘명사특강 및 학교를 찾아가는 음악회’ ‘예술작품 감상 및 체험’ ‘예술가와의 대화시간’ 등을 중심으로 한 제안을 통해 이번 사업의 주관단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대는 음악, 국악, 미술, 무용, 뮤지컬, 오페라, 애니‧만화, 대중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 예술가를 명예교사로 위촉해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와 예술현장에서의 만남을 진행한다.
특히 창원대는 렉처콘서트에 나서는 명예교사로 창원대 석좌교수인 지휘자 금난새, 성악가 조수미, 독일 슈투트가르트발레단 수석무용수 강효정, 뮤지컬 배우 남경주, 유니버설발레단 단장 문훈숙, 홍익대 도예유리과 교수 우관호, 사물놀이패를 이끄는 김덕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성악가 최현수(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등 문화예술 각 분야의 거장들을 위촉해 최정상급 ‘찾아가는 렉처콘서트’가 열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창원대 렉처콘서트사업단 단장인 김동순 음악과 학과장은 "이 사업의 목표는 단순히 문화․예술 분야 체험에 머무르지 않고 참여하는 아이들의 인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는 것, 나아가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미래 문화시민으로 예술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시키는 것이 궁극적 목표"라며 사업 추진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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