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학교(총장 이찬규)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의 ‘2013년 연구실 환경개선 지원’에 선정돼 ‘밀폐형 환기 시약장’ 3대를 지원받는다.
이번 지원은 미래부가 대학 및 연구기관의 연구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연구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창원대를 비롯한 56개 대학 및 연구기관을 선정, 밀폐형 환기 시약장 총 159대를 지원키로 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64개 신청기관 중 56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미래부는 안전관리 상태 및 법이행 사항보고 현황 등을 평가해 최종 확정했다.
창원대가 지원받게 된 ‘밀폐형 환기 시약장’은 화학약품을 안전하게 보관해 화학반응에 따른 사고나 독성물질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는 장비다.
창원대는 밀폐형 환기 시약장 3대를 지원받게 돼 공동실험실습관 등에서 안전 관리 시스템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창원대 관계자는 “연구실 안전수준 제고와 안전관리 제도 및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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