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의 ‘예절 인성교육’이 공식적으로 인증 받았다.
경상대 기초교육원(원장 좌용주 지구환경과학과 교수)은 교육부(장관 서남수)와 인성교육범국민실천연합(인실련)이 공동으로 주관한 ‘제1회 인성교육프로그램 인증 공모’에서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인성교육프로그램 공모에서 전국 대학 중 인증을 획득한 곳은 경상대와 경북전문대 2곳 뿐이다.
교육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평가 인증제는 실천ㆍ체험 중심의 우수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교와 가정ㆍ사회에 보급함으로써 범국민 차원의 인성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26일까지 개인ㆍ학교ㆍ단체 등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인증 공모를 진행한 결과 학교폭력 예방, 진로교육, 부모의 역할 등 10개 주제에 총 152개 프로그램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요건심사ㆍ서류심사를 통과한 48개 프로그램이 지난 11일(서울교육대학교 에듀웰센터) 발표대회에 참가했고 경상대 기초교육원에서 응모한 ‘GNU인성 교육프로그램’이 최종 23편에 포함됐다.
인증 유효기관은 3년 간 지속되며 인성교육 인증 프로그램의 실행 및 개선을 위해 프로그램당 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교육부는 인증서 수여, 인실련 홈페이지 게재를 통한 홍보 등 혜택도 부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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