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9일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3 경상남도 세계인의 날’ 행사에서 배 씨와 유 씨는 ‘유학생’ 부문 경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이날 도지사 표창을 받은 10명 가운데 대학 교직원은 이들뿐이다.
배 씨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경상대에 유학하면서 국제어학원 한국어연수 담당, 국제교류센터 유학생 관리보조를 거쳐 현재 대외협력본부에서 유학생 유치ㆍ관리 담당 계약직으로 일하고 있다.
훤칠한 키에 잘생긴 외모에다 늘 웃음을 잃지 않는 성격 덕분에 친구가 많다. 특히 낯선 한국을 찾아 다소 긴장돼 있을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친근함과 부드러움으로 다가가고 있어 칭송이 자자하다.
유씨는 2008년 9월 경상대 경영정보학과 석사과정에 입학, 현재 박사과정 중이다. 2010년 3월부터 경남자영고등학교 중국어 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문용 씨는 2010년 12월부터 대외협력본부 중국어권 유학상담 근로 장학생으로 일하고 있다.
유 씨도 활발한 대외 활동으로 진작부터 눈에 띄는 모범 장학생이었다. 2010년 11월부터 현재까지 외국인 유학생 대상 경상남도청 팸투어 및 진주시청 ‘내 고장 문화 알고 알리기’ 행사의 인솔자 및 통역자로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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