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 2년 연속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5-28 11: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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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옥에 관한 이론ㆍ설계ㆍ시공실습 기반 현대 한옥에 대한 새로운 탐구

경상대학교(총장 권순기)가 국토교통부에서 지원하는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 교육기관’에 2년 연속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2011년부터 해마다 3개 과정(한옥설계 전문인력, 한옥시공 중간관리자, 대학생 여름 한옥설계캠프) 6개 교육기관을 선정해 관련 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경상대는 2012년 5월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기관에 처음 선정돼 1년 간의 교육을 거쳐 수료생 45명을 배출했다.


‘2013 국립경상대학교 한옥설계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경상대 산학협력단 한옥건축기술연구센터(센터장 고영훈,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가 주관하고 대한건축사협회 경상남도건축사회, 한옥문화진흥원, 스튜가, 베스트프리컷 및 (주)옛터ㆍ세안ㆍ현창ㆍ동남 건축사사무소, (주)홍기ㆍ금명ㆍ서광ㆍ흥인종합건설 등이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


전통한옥에 관한 이론과 설계, 시공실습을 기반으로 현대 한옥에 대한 새로운 탐구를 시도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경남과 인근 지역의 건축사ㆍ예비건축사를 대상으로 40명의 교육생을 선발해 6개월 동안 16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프로그램은 한국건축이론, 구조, 재료, 시공, 설계를 중심으로 한옥 전문가를 초빙한 세미나, 현장답사 및 지식기부 봉사활동 등도 포함된다. 교육기간 중에는 일반인을 위한 한옥관련 초청강연회 및 대학생 한옥캠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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