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총장 이계영)가 학생들의 학습 윤리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부터 ‘수업 과제 표절방지 시스템’을 도입한다.
12일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에 따르면 이번 표절방지 시스템 도입으로 학생들이 제출한 과제 파일은 ▲ 동일 과제 문서 파일 ▲ 전년도 전체 강좌 수업 과제 파일 ▲ 인터넷 게재 파일 등과 비교해 자동으로 표절여부가 확인된다.
수업과제 표절방지 기능은 새로 개편된 교내 온라인 강의자료 시스템 '이클래스(e-Class)'에 탑재돼 있다.
정성훈 동국대 경주캠퍼스 교양교육원장은 "처벌보다는 표절예방 차원으로 학생들의 학습 윤리 의식을 강화시키고 보다 창의적이고 독창적인 과제 수행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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