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NU Vision 2030’은 지난해 창조적 지식공동체 구현을 통해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하고자 마련한 부산대의 비전으로 통섭형 창의적 인재 양성, 융합연구 선도, 기부와 나눔의 실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날 전 구성원을 대상으로 개최된 ‘부산대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컨설팅 결과 전체 설명회’에서는 혁신의 필요성, 비전 및 발전전략 검토, 학문단위 개편, 행정체계 개편, 수익사업 개발 등에 대한 분석 내용이 소개됐다.
우선 비전 및 발전전략 검토에서는 비전 달성을 위한 영역별 추진과제, 관련 평가지표와 달성 목표 등 구체적인 사항이 제시됐다. 학문단위 개편은 학부 및 대학원을 교내평가와 Peer평가로 나눠 내부 및 대외 경쟁력 진단을 통해 유사학과 통폐합, 신성장동력학과 신설 등 향후에 추진해야 하는 학문단위 조정 방향이 제시됐다. 행정체계 개편은 본부 부서를 포함한 단과대학의 문제점, 개선방향과 행정조직의 개편안이 제시됐다.
또한 대학의 주요 이슈로 떠오른 반값 등록금과 관련해 대학의 재정이 날로 어려워지고 있는 점을 반영, 대학에서 수행할 수 있는 수익사업 개발에 대한 사항도 컨설팅 내용에 포함됐다.
부산대 관계자는 “대학의 발전단계별 목표를 설정해 2030년 국내 Top 5, 글로벌 100대 대학으로의 진입을 목표로 전 구성원들이 한마음으로 약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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