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상자는 종목별, 학년별 지원자의 서류전형(학교장 추천서)에 의해 체육영재선발 위원회에서 4배수를 선발한 뒤, 1차 KOSTASS 측정(4개 분야 16개 항목)을 거쳐 2배수로 압축한다.
이들을 상대로 2차 종목별 잠재력 검사와 3차 면접을 통해 1차 측정결과(종목별 적합률) 50%와 2차 측정결과(잠재력 검사) 20%, 3차 측정결과(면접) 20%를 반영해 어느 한 성(性)이 70% 이하가 되도록 해 최종 선발하게 된다(단, 선수등록을 하지 않은 초등학생이어야 하며, 체육영재 사업 참가 후 선수등록한 자는 가능).
최종 선발되는 체육영재는 개인의 신체에 관한 모든 정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부산대 스포츠과학분야 관련 교수진의 과학적 평가를 통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를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주 토요일(상위 20% 또는 희망자에 한해 주중 훈련실시)에 실시되는 훈련기간 중에는 선진 체육시설 견학(전국소년체전, 일본 후쿠오카 체육영재센터 예정), 원어민 영어학습, 동·하계 캠프, 다양한 뉴스포츠체험, 트레이닝복 제공 등 많은 혜택이 주어지며 학부모에게도 체육영재 프로그램 참가, 스포츠과학분야 교육, 자율운동(fitness center, golf, squash)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각 종목별 훈련은 국가대표 선수 출신 지도자로 구성된다. 이와 관련 양점홍 체육영재센터장은 “스포츠과학분야 관련 교수진과 함께 미래 지향적인 관점에서 초등학생들이 top athlete로 활약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대하고, 나아가 각종 스포츠분야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영재 발굴·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산대 체육영재센터는 체육영재에게 인격을 함양하고 지속적으로 공부하면서 과학적으로 운동하는 습관을 체득시켜 ‘공부하면서 운동’ 할 수 있는 글로벌 엘리트를 조기 발굴 및 육성할 목적으로 지난 2009년부터 체육영재를 선발해 교육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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