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총장 김희옥)가 일본의 사이타마 대학과 학술 및 학생 교환교류를 확대한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6일 사이타마(埼玉大学)대의 카미이 요시히코(上井 喜彦) 총장 등 7명의 접견단과 간담을 갖고, 양 교간 상호 학술교류협정 체결 및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협정에 따라 양 교는 올해 봄 학기부터 본격적으로 학문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교류를 진행하게 된다. 이번 1학기에는 동국대 대학원생 한 명이 사이타마 대학으로 파견하고 다음 학기에는 사이타마 대학 학생 3명이 동국대에서 수학하게 된다.
김희옥 동국대 총장은 “사이타마 대학과의 공동연구 및 학술대회, 학생 교환교류 등이 보다 폭 넓게 진행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교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전폭적인 지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국대와 사이타마 대학은 지난 2012년부터 단과대학 단위로 꾸준히 교류해왔다. 2012년에는 동국대 공과대학 교수 및 학생이 사이타마대의 지원을 받아 연구 프로그램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동국대 불교대학과 사이타마 교양학부 간 교류협정을 맺고 공동학술심포지엄을 열기도 했다.
특히 사이타마 대학 총장단은 이번 방문에서 동국대의 우수한 인트라넷 현황과 행정 및 성과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관심을 갖고 해당 부서를 직접 방문해 설명을 듣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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