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프는 교육과학기술부에서 주관했으며 ‘교원양성 선도 사범대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프 참가자 150여 명은 대구대 경산캠퍼스에서 진행된 환경 캠프, 과학캠프, 한국 문화 캠프, 장애 체험 캠프와 경주 남산, 첨성대, 안압지, 불국사 등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둘러보는 문화 탐방 캠프를 체험했다.
특히 대구대 사범대 학생과 교수 50여 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해 전공별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재능기부활동도 진행됐다.
장의식 학장은 “교육의 사각지대에서 문화 혜택을 잘 받지 못하는 소외된 아동센터 학생들에게 자신이 가진 재능을 기부하는 뜻 깊은 자리”라며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시 되새기는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 자주 캠프를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사범대는 지난 2012년 8월 경산‧영천 지역 23개 아동센터와 교류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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