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나서"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2 14: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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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 산학협력단, Master과정· Key-man과정 총 60명 선발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지역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2억3000만 원의 정부보조금을 지원받게 됐다.


12일 대구대에 따르면 지역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고용창출을 위해 정부 기초자치단체와 지역의 비영리법인(단체)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고용촉진 훈련, 직업능력 개발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소장 박노율)는 경산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동차부품산업 인력 양성에 나선다.


경산 지역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실시되는 이번 교육 과정은 크게 기술적인 부분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Master과정(40명)과 생산 경영 분야의 Key-man과정(20명)으로 나뉜다.


교육 과정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대학에서 2개월 동안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고 2개월 간의 기업체 현장실습을 거친 뒤 기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박노율 소장은 “경산시의 핵심 산업이라 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산업의 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채용 예정기업을 대상으로 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채용조건과 본인의지 등을 고려해 교육생을 선발하고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교육생들의 취업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대구대 산학협력단 HRD센터는 지난해 12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사업’의 전략파트너기관으로 선정됐으며 1억5000만 원의 정부지원을 받아 스마트기기 전력시스템개발과정 등 4개 과정의 첨단 IT관련 교육훈련을 운영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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