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해외 봉사단, 국내서도 이어진 봉사 열정"

박초아 | Cho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07 17: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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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소외된 이웃돕기 나서…

캄보디아와 네팔로 해외봉사와 극기체험에 나섰던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학생들이 연탄나눔으로 봉사 열정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초 진행된 해외봉사 이후 보다 의미 있는 ‘뒷풀이’를 위해 학생들이 직접 제안한 것으로 설을 앞두고 독거노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대구대 해외봉사단·도전문화탐방단 학생 27명은 7일 경산시 정평동에 위치한 낙후지역 12가구에 연탄 2000장을 나르며 따뜻한 사랑의 온기를 전했다.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해외봉사단 학생들이 캄보디아 현지에서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과 문화탐방단 학생들이 모은 성금, 대학에서 보리수확을 통해 얻은 수익금 일부를 더해 마련됐다.


이번 봉사에 참가한 최민석(금융보험학과 4) 씨는 “추운 날씨지만 함께하는 친구들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봉사활동을 하는 내내 힘이 났다”며 “이번 겨울 국내외 봉사활동 기억을 교훈 삼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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