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박춘배)가 24일 교내에서 제4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2013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했다.
아울러 교내 장학금 44억 원을 확충하고 국가장학금 II유형 100% 확보(51억 원)에도 나설 계획이다.
인하대는 이를 위해 재정수입 다양화와 예산절약을 통해 장학금 등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학생 측은 학생회 사업비 일부를 학교에 반납하기로 했다.
김연성 기획처장(등록금심의위원회 위원장)은 "대학과 학생이 지속적인 의사소통과 예산절약 노력을 통해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합의하게 돼 기쁘다"며 "이번 등록금 동결은 교내장학금 확충과 국가장학금 확보를 통해 전년대비 실질등록금 약 13% 인하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인하대 등록금심의위원회는 교직원 4명, 학생 4명, 관련전문가 1명 등 총 9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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