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한국어 말하기 대회 개최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2-11 08:5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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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김태승)은 지난 8일 교내 본관 대강당에서 '제5회 인하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했다.


'내가 본 한국/한국인'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인하대 언어교육원에 재학 중인 50개국 한국어 연수생들이 예선을 거쳐 키르기스스탄 아지루로 학생 등 8개국 15명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아울러 러시아, 칠레, 인도 학생의 K-POP 밴드공연과 인도네시아 전통춤, 몽골 피리연주 등 각국의 전통공연과 한국문화 공연 등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김태승 원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히 외국인의 한국어 실력을 겨루는 경쟁의 자리에 국한되지 않고 한국어와 한글, 한국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인과 외국인이 서로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교류의 자리로 마련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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