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아라 해외봉사단(단장 양영철 교수)이 라오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교수, 학생, 유관기관 관계자 등 55명으로 구성된 아라 해외봉사단은 지난 19일 출국했으며 오는 26일까지 현지에서 의료, 기술, 교육, 노력 봉사와 함께 지역주민과의 문화교류 행사 활동을 벌인다. 구체적으로 의료봉사로는 내과, 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치과, 비뇨기과, 가정의학과 진료 등이 이뤄지며 기술봉사로는 가축 사육 자문, 가축병 진단 및 치료, 어류양식 및 농업기술 자문이 진행된다. 또한 교육봉사로는 기초영어, 한글교실, 미술, 음악, 체육 등에 대한 교육이 실시된다.
자원봉사 지역은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 시내와 우리나라 정부의 새마을 운동 지원 활동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학사이 마을이다. 특히 학사이 초등학교에는 '제주사랑의 집' 간판이 걸려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제주 인지도가 매우 높다.
제주대 관계자는 "학생들에게 전 세계적 공동체 의식을 심어주고 지역과 국가를 넘어 인류 행복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에서 해외봉사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는 2011년 7월 필리핀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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