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는 대한변호사협회 법학전문대학원 평가위원회에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을 대상으로 실시한 인증평가 결과 제주대 로스쿨이 ‘인증’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인증 유효기간은 5년이다.
평가위원회는 법학전문대학원 설치ㆍ운영에 관한 법률 제27조에 따라 법학전문대학원이 양질의 법조인 양성에 필요한 각종 여건을 갖추고 있는지 인증평가를 받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이 첫 평가다.
평가는 △교육목표 △입학전형 △교육과정 △교원 △학생 △교육시설 △교육연구지원 △관련 학위과정 등 8개 영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제주대는 모든 영역에서 적합(PASS) 판정을 받았다.
김창군 법학전문대학원 원장은 “이번 인증 평가는 제주대 로스쿨 운영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음을 보여준 객관적 성적표”라며 “참된 법조인 양성을 위한 명문 로스쿨로 발전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대는 지난 2012년 실시된 첫 변호사 시험에서 합격률 94%로 전국 8위, 거점국립대 중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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