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가 산학협력 사업으로 디자인한 사무용 가구 시리즈가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에서 가장 권위있는 독일의 'iF Product Design Award 2013'을 수상했다.
인천대 디자인학부는 중소 가구제조업체인 (주)오피스안건사와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산학협력 사업을 통해 '무용접 3축방향 접합 시스템의 프레임 조립 구조체' 가구를 공동 개발했다.
이 가구는 지난해 12월 IDEA(미국), Red Dot(독일&싱가포르)과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에서 가장 권위있다고 평가되는 상을 수상한 것. 이 가구는 오는 2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릴 전시회에서 선보인다.
인천대 디자인학부 박종찬 교수는 "앞으로 중소기업도 기술 혁신과 디자인 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을 때, 고부가 제품화에 따른 글로벌 수준의 중소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주)오피스안건사는 기업운영 전반의 새로운 이미지변신과 경영혁신을 이뤄 해외시장 개척으로 매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