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총장 이원로) 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방학을 맞은 초등학생들이 가족과 함께 박물관에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박물관 온종일 머물기 프로젝트, 첫 번째-해님ㆍ달님과 머무는 우리들만의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지역 초등학생과 동반가족 5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 큐레이터 체험반과 천체역사와 관측 체험반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나도 큐레이터-우리가족을 전시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해님반에서는 박물관 큐레이터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과 작품을 직접 전시를 할 수 있는 체험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가족회의를 통한 전시주제의 선정, 전시 패널 제작, 초청장 제작 등 전시 기획에서 해설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가족과 함께 체험해 볼 수 있다.
‘우리역사와 함께하는 별빛 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별님반에서는 천문학의 수수께끼를 풀기 위한 우리 선조들의 노력과 의지가 담겨 있는 유물, 유적, 기록에 관한 강의가 진행된다. 그리고 맨눈으로 별자리를 관측하는 방법과 달, 목성 등을 망원경으로 관측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인제대 박물관 이영식 관장은 “가족대상 프로그램으로 세대 간의 대화와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평생교육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자 본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방학을 맞은 지역 초등학생 가족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가신청은 선착순으로 오는 16일까지 전화와 이메일로 접수 가능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