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대학교(총장 이원로) 나노공학부 BK21 나노시스템사업단(단장 전민현 교수)은 지난 1월 31일부터 2월 1일까지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카프리룸과 김해 캠퍼스 일강원에서 ‘나노·마이크로 집적복합 시스템 국제워크샵’을 개최했다.
인제대는 홍콩 시성대학(City Univerisity of Hong Kong) 재료과학 및 물리학부(Department of Materials Science and Physics)의 찬 곽섬 교수와 조니 호 교수를 초청했다.
이번 워크샵에서 조니 호 교수는 고성능, 저전력 전자 소자를 위한 나노소재 개발에 대해 발표해 ‘저전압에서 기계적으로 작동하는 연성 인조 피부와 나노와이어 기반의 고주파 전자소자에 관한 연구개발’에 관해 소개했으며 찬 곽섬 교수는 ‘양자 펌핑을 사용해 그래핀에서 전하와 극성을 가진 스핀 전류의 생성과 극성이 있는 스핀 전류의 생성’에 대한 최근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인제대 나노공학부 한기호 교수는 ‘혈액의 희귀세포의 증가를 위한 마이크로유체 기술’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인제대 나노공학부와 홍콩 시성대 재료과학 및 물리학부는 나노 및 재료공학 분야 연구 협력과 학부 학생 교류를 포함하는 상호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경남 지역의 나노관련 교육 및 산업 국제화에 공헌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홍콩 시성대는 지난 1984년에 설립된 학교로 약 2만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으며 Quacquarelli Symonds(QS)의 세계 대학 순위에서 9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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