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채찬병 교수 'IEEE 올해의 논문상' 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3-01-02 13:3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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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최초 선정, 오는 5월 캐나다에서 시상식 열려

▲채찬병 교수
연세대(총장 정갑영) 채찬병 교수(공과대학 글로벌융합공학부)가 세계전기전자학회(IEEE: Institute of Electrical and Electronics Engineers)에서 발행하는 IEEE Signal Processing Magazine 올해의 논문상 수상자로 1일 선정됐다.


올해의 논문상은 일 년에 한 편 최우수 논문에게 수여되며 IEEE Signal Processing Magazine은 2010년 JCR발표 기준으로 전기, 전자, 컴퓨터 공학 SCI 저널 247편 중 임팩트 팩터 1등 저널로 게재 자체만으로도 우수성을 인정받는다.


채 교수의 논문은 다중안테나시스템의 패러다임에 관한 것으로 프랑스 Eurecom 데이비드 게스버트(David Gesbert) 교수, Supelec 마리오스 콘투어리스(Marios Kountouris) 교수, 미국 텍사스 오스틴 대학 로버트 히쓰 (Robert W. Heath, Jr.)교수와 공저했다.


채 교수는 박사 과정 중 최고 영예상인 IEEE Dan. E. Noble Fellowship Award를, 2012년에는 IEEE ComSoc AP Outstanding Young Researcher Award를 수상해 대외적으로 연구 업적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5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되는 IEEE ICASSP 학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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